查看原文
其他

록색식품산업박람회|록색박람회 세계 각지 미식 '집결'

월드조선족 黑龙江新闻 2022-11-14

2022 중국 (흑룡강) 국제록색식품산업박람회의 개막과 함께 세계 각지 맛난 미식이 국제전시부스에 '집결됐다.' 러시아 MAKFA의 밀가루, 아제르바이잔 Goy Gol Wine의 포도주, 오스트레일리아 '크렐 계곡' 시리얼, 에티오피아의 다양한 커피와 야생 초콜릿...각 나라 미식이 당신의 입맛을 저격한다. 기자와 함께 클라우드 아이쇼핑해보자!

스크린을 터치하고 국제 전시부스로 진입한다. 국제전시부스는 전체 '신기루'의 립체화 설계리념으로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스리랑카 등 나라의 특색산품을 집중 전시했다. 

유유한 음악소리와 함께 '구름 다리' 사이로 걸으면 세계 곳곳의 맛난 음식을 일일이 접할 수 있다. 스리랑카의 홍차, 일본의 국수, 오스트레일리아의 즉석 시리얼, 아제르바이잔의 미주, 한국의 단비차, 인도네시아의 커피, 프랑스 베프디케 장원의 포도주, 에티오피아의 야생 다크초콜렛, 태국의 해선류 통조림, 러시아의 대마씨 초콜릿 벌꿀잼...만약에 어느 미식에 관심을 가질 경우 영상을 클릭해서 제작과정을 시청하고 음식의 발원지부터 알아볼 수 있다. 

이곳에서 당신은 각국의 풍토와 인정을 느낄 수 있다. 각 나라 전시부스는 모두 알심들여 세심하게 설계됐다. 전시부스 영상을 클릭하면 이국적인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당신은 아제르바이잔의 술 제조 력사와 포도주 산지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이한 태국식 건축 및 프랑스 베르디케 장원에 진렬한 포도주도 볼 수 있다. 전시구 볼거리 가득하니 구경하기 바란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리흔 


编辑:李昕 审核:朴永万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