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락찰! 대경 시추공사 해외 첨단 시추시장 선점

월드조선족 黑龙江新闻 2022-12-08

11월 30일, 대경 시추 사우디 프로젝트 DQ050시추팀이 사우디아람코회사 AFK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락찰됐다. 이는 대경 시추가 해외 프로젝트를 전개한 이래 맡은 첫 천해 인공섬 시추 프로젝트이자 해외시장 개발분야에서 륙지로부터 인근 해역 륙지로 매진하는 새로운 돌파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AFK프로젝트는 사우디아람코회사의 종합 시추 프로젝트이며 2021년 4월, 대경 시추 사우디 프로젝트 관리부는 베이커휴즈회사와 핼리버튼회사에 입찰했다. 1년반 동안의 입찰 평가를 거쳐 2022년 10월 베이커휴즈회사는 성공적으로 락찰받았으며 이 프로젝트를 DQ050팀에 입찰수여 했다.

DQ050팀은 2019년 사우디 시추시장에 진출한 이래 줄곧 베이커휴즈회사와 함께 작업해 왔으며 비록 해양 시공 경험이 없지만 전문기술과 안전하고 효률적인 업적이 베이커휴즈회사로부터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았다. 베이커휴즈회사의 강력한 추천과 국제 사업부 시장 상무부와 사우디 프로젝트 관리부가 아람코회사와의 여러차례 협상을 거쳐 결국 DQ050시추기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동의했다.

AFK 총계약 기간은 3+2년, 예상 계약액은 5000만달러를 넘는다. 공사 현장은 사우디 동부 요충지 주바일 인근 해역의 인공섬에 위치하여 있으며 작업장은 사우디 해안의 팔리 유전의 육상 확장지역에 있다. HSE관리는 새로운 해상 표준을 채용하며 이는 기존의 륙상 작업 기준을 훨씬 초과했다.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실시를 보장하기 위해 DQ050 팀은 대경 시추 사우디 프로젝트 관리부와 긴밀히 련합하여 사전에 갑측과 관련 새로운 표준의 구체적인 요구를 교류하고 작업대오의 실제 차이를 정확하게 조사하였다.

프로젝트 시공 지역이 륙지와 바다를 잇는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공 기준에 따르면 섬에서는 진흙 구덩이를 팔 수 없고 모든 시추액과 암석 부스러기는 땅에 떨굴수 없다. 아람코회사는 인공섬에 구명정을 배치하고 작업대가 정비보수를 책임지는 동시에 조종인원을 양성한다. 또 작업 구역이 사우디 황실 령역에 있어 시공 기준이 높을 뿐만 아니라 보안 요구도 엄격해 모든 인원, 차량, 장비가 들어가기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새로운 구역, 더 높은 시공 표준에 직면하여 DQ050팀은 갑측과 함께 현장 설비에 대한 정비 계획을 제정하고 현장 시공을 보장하는 동시에 직원에게 교육을 진행하여 새로운 구역의 원활한 시공을 위해 준비 작업을 보장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리흔



编辑:李昕 审核:朴永万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