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节归来，每一个小伙伴应该都准备投入到新一年的生活中去了吧~

一直处于神隐状态的苏志燮大叔也终于传来开工消息，2018将带来两部作品——搭档孙艺珍出演电影《现在，很想见你》&MBC新剧《我身后的Terius》！

作品不算密集的苏志燮，却能始终保持高人气，在2016年KBS 2TV综艺节目《想要带走的男人》中“最想恋爱或最想结婚男艺人”排名，苏志燮和刘在石分别位居榜首。

在“最想恋爱男艺人”部分，苏志燮以8.4%的得票率位居榜首。其实，很多人也直白的说他是韩国女人“最想睡的男人”~

行走的荷尔蒙+苏到爆表的演技让每一个看过作品的少女沦陷在他的魅力中。

在期待新作品之余，本菌今天带你走进一个你不知道的苏志燮~

인기스타에겐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 붙지만 굳이 ‘간지’라는 단어가 붙지는 않는다. 그러나 단 한 명의 예외 스타가 있다. ‘간지’라는 단어가 별명인, 바로 ‘소간지’로 불리는 소지섭이 그 주인공이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 남성미를 겸비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있다.

许多人气明星前都有各种各样的修饰语，但是很少有明星会在自己的前面加上“帅哥”这个修饰词。但是有一个明星例外，那就是苏志燮。帅气的外形和十足的男人味兼备，一直以来都深受观众的喜爱。

그렇다면 ‘소간지’ 소지섭의 스타성은 어느 정도이며, 어떤 작품에서 가장 빛났을까. 우리가 몰랐던 소지섭의 진짜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봤다.

那么苏志燮的明星效应如何，他在哪个作品当中光芒无限，还有一些我们所不知道的关于苏志燮的隐藏魅力，让我们一探究竟吧。

소지섭 하면 여전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의 장면이 떠오르는데,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브라운관에서 상당했음을 짐작케 한다. 그렇다면, 최근 출연작들의 성적은 어떨까? 그가 5년 간 출연한 드라마의 시청률을 알아봤다.

一提起苏志燮，自然还是会想到《对不起，我爱你》和《巴黎故事》中的画面，这就从另一个侧面说明了他的银幕影响力。那么，先不算他之前傲人的成绩单，他近些年主演的电视剧成绩又如何呢？让我们来看看他5年间出演的电视剧的收视率就一目了然了。

소지섭은 다작배우는 아니지만, 공백 기간이 그렇게 긴 편도 아니었는데 꾸준히 1~2년에 걸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과 소통을 쌓았다. 인기에 걸맞게 굴욕 시청률 역시 찾아볼 수가 없다. 물론 ‘로드 넘버원’이 큰 흥행에는 패했는데, 당시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선전한 KBS ‘제빵왕 김탁구’의 인기에 제대로 조명 받지 못했다. 또 휴먼 전쟁 드라마라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멜로에 치중된 스토리 역시 아쉬움으로 남았다.

苏志燮虽然不是高产演员，但他的空窗期也不是很长。一直保持着1到两年的出镜率，建立了良好的观众缘。与人气并驾齐驱，他主演电视剧的收视率当然也从未出现过滑铁卢。虽然《一号国道》并没有掀起一波收视狂潮，但是收视率也达到了50%，但是却让预先出战的KBS《面包王金卓求》抢去了风头。再加上电视剧的题材是人类战争，但剧情却更侧重于感情线，留下了不小的遗憾。

그러나 소지섭은 SBS 장르물 ‘유령’으로 다시 한 번 시청률을 이끌어가는 주춧돌 역할을 해냈다. 그는 약 4개월 간 진행된 강행군 스케줄을 묵묵히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유지하는 김우현 역으로 날 선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첫 회 시청률에 비해 최고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但是苏志燮在SBS播出的题材剧《幽灵》中的表现，再次让他成为了拉动收视率的中流砥柱。他不仅消化了大约4个月的急行军日程，还成功诠释了剧中主心骨的金郁弦一角，展示了不小的魅力。照比第一集，最高收视率上升幅度之大也足以说明苏志燮的影响力。

시청률과 소지섭의 매력이 비례한 작품이 바로 SBS ‘주군의 태양’이다.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난 코믹 연기는 물론 상대배우 공효진과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줬다. 최종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收视率和苏志燮的魅力相得益彰的作品就要属SBS的《主君的太阳》了。他在剧中不仅突破了以往“性冷淡“风格，以喜剧风示人，再加上与孔孝真的对手戏可谓妙趣横生。结局收视率突破20%，可以说是不留遗憾画上了圆满的句号。

‘브라운관 스타’로 군림한 소지섭의 박스오피스 성적은 그리 화려하진 못하다. ‘오직 그대만’은 관람객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경쟁작 ‘완득이’에 밀려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으나 소지섭의 애절한 눈빛 연기와 권투 액션은 가히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在荧屏上横扫千军的苏志燮，在银幕上的成绩可就没那么傲人了。《只有你》不管是在口碑还是在票房上都输给了竞争对手《少年菀得》。虽然票房失败了，但是苏志燮在影片中的忧郁眼神和充满爱的演技，再加上他拳击的动作戏还是吸引着人们走进电影院。

‘회사원’ 역시 아쉬운 스토리와 투박한 전개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끌진 못했으나 ‘아저씨’ 원빈에 뒤지지 않는 소지섭의 총기액션은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남았다.

《公司职员》也因为遗憾的故事和强行故事展开没能留住观众。唯一值得称道的就是苏志燮不亚于《大叔》中元彬的枪战戏。

大部分演员较为拒绝新人导演，作家的作品，苏志燮都欣然接受甚至亲自投资，确实是难以预测的行动啊。

也许他在乎的本来就不是票房吧，正如他自己所说：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소지섭의 의외의 매력을 발견한 프로그램이 MBC ‘무한도전’이다. 지난 2011년 ‘소지섭 비긴즈’ 260회, ‘소지섭 리턴즈1’ 264회, ‘소지섭 리턴즈2’ 265회로 무려 세 번에 걸쳐 출연하며 굴욕적인 벌칙도 마다하지 않았고, 의외의 허당기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어필했다.

能够让人感受到苏志燮戏外魅力的节目绝对是《无限挑战》。在2011年苏志燮一共出演了第260集《苏志燮开战时刻》、264集《苏志燮归来》和265集《苏志燮归来2》三期节目，在节目中苏志燮不仅照单全收了略带“屈辱”的惩罚，还展示出了一种“缺心眼“的傻傻魅力，给了观众一种亲切之感。

또 2013년 12월 방송된 ‘쓸친소’ 편에서는 정준하의 ‘쓸친소’ 출연 제의를 거절하면서도 영화 ‘나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 표정을 흉내내며 깜찍한(?) 면모를 발산했다. 이처럼 소지섭은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솔직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대중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3年12月播出的《寂朋介》特辑中，拒绝了郑俊河《寂朋介》的出演就建议，却模仿了《小鬼当家》海报上的表情，着实让观众吃了一惊，原来苏志燮还有这一面。苏志燮把自己毫无保留的展示给观众的样子又让苏志燮再一次赚足了观众缘。

두터운 팬층이 소지섭의 인기를 입증하는 듯 CF 출연 수 역시 어마어마하다. 2004년 카스피 코너스 모델로 첫 CF를 찍은 그는 2005년 총 2개 브랜드의 얼굴로 나섰다. 2007년 군 제대 후인 2008년에는 CF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는데 무려 7개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

有着大把粉丝的苏志燮，拍过的广告也可以说是不计其数了。2004年拍摄了第一只广告，并在2005年代言了两个品牌。在2007年退伍后，不过一年的时间也就是2008年，苏志燮就成了广告商们的宠儿，成为了7个品牌的代言人。

이어 2009년에는 총 5개, 2010년에는 8개 브랜드의 모델로 나섰다. 2011년에도 8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었으며, 2012년에는 5편의 CF를 찍었다. 2013년에는 총 4개 브랜드의 얼굴로, 2014년에는 무려 9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紧接着在2009年一共代言了5个，2010年代言了8个品牌。在2011年也是8个品牌的代言人，2012年拍摄了五只广告。2013年一共代言了4个品牌，在2014年一种代言了9个品牌。

이쯤 되면 ‘CF 킹’이라는 별명을 붙여도 될 만큼 브랜드 파워를 과시한 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 출연과 함께 광고주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由此来看，苏志燮可成了名副其实的“广告王“。在《OH MY VENUS》中的苏志燮再次获得了广告商们的青睐。

소지섭을 검증하는데 그의 음악을 빼놓자면 아무래도 섭섭하다. 지난 2008년 디지털 싱글 ‘고독한 인생’으로 래퍼로 변신한 그는 2008년 ‘미련한 사랑’, 2011년에는 ‘픽 업 라인(Pick Up Line)’이라는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说了这么多的苏志燮，要是不说他的音乐可真是万万不可的。在2008年以数字单曲《孤独人生》成功变身rapper的苏志燮凭借2008年《迷恋的爱情》和2011年《pick up line》一直活动在乐坛。

무엇보다 소지섭이 2012년 발매한 앨범 ‘북쪽왕관자리’는 감성힙합 그 자체였다.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했는데, 바비킴과 허각, 멜로우, 소프라노 한경미 등과 호흡을 맞췄다. 2013년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6시 운동장’에서는 윤하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기도 했다.

最值得一提的就是苏志燮字2012年发售的专辑《北部王冠宝座》炫了一把感性hip hop的技。伴唱歌手的阵容也是非常华丽。Bobi kim和许阁，mellow，sofulano还有韩京美等。2013年推出的第二张迷你专辑《六点的运动场》中与允河还来了次完美和声。

그의 힙합 사랑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데, 2014년에는 ‘18 Years’, 2015에는 ‘So Ganzi’, ‘콜라병 BABY’의 앨범을 발매했다. 

他对hiphop的爱依然浓烈。2014年发售了《18年》，2015发售了<so ganzi》《可乐瓶baby》等专辑。

不知不觉他已经发行了9张hiphop专辑。但是对于他的音乐粉丝们的反应挺搞笑的。

甚至苏志燮的至亲著名演员宋承宪也对苏志燮如此喜爱hiphop倍感疑惑，让粉丝们觉得十分有趣。

即使粉丝们的反应各不相同，苏志燮还坚持挑战hiphop的原因并不是为了展示新的面貌，而是想给粉丝展现自己原本的面貌。

비록 화제가 되지 않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꾸준히 하고 있는 소지섭의 소신이 대중에게 더욱 호감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虽然没能获得话题性，但是他却一直坚持着自己所爱。他的这种信仰更让观众对他的好感倍增。

함께 작업하는 ‘힙합’ 동료들과도 뜨거운 우정을 과시한다. 소속사 51K 관계자에 따르면 소지섭은 첫 앨범 작곡가에게 소개받은 힙합그룹 소울 다이브와 절친 힙합메이트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他的真诚也让与他一起制作音乐的同事们都非常喜欢他。经纪公司51K相关人士称，苏志燮至今还与第一张专辑作曲家推荐的soul dive的关系非常亲密。

연기든 음악이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늘 열정을 다하는 소지섭이다. 작품을 선택할 때도 신중을 기하고, 연기력으로 질타를 받은 적도 없었다.

不管是音乐还是演戏，苏志燮为了实现自己的目标一致在不断前行着。在选择作品的时候也是很慎重，演技也从未受到过批评。

더불어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인간미와 힙합을 향한 끊임없는 애정과 소신은 ‘인간 소지섭’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 중 하나다. 곧 불혹의 나이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멋진 뱀파이어 외모와 남성적이고 반듯한 이미지 역시 꾸준한 인기요인이다.

再加上在《无限挑战》中所展现出的“人类美“和一直爱着hip hop不变的信仰是让苏志燮的魅力更浓烈的主演原因之一。马上就要迎来不惑之年的苏志燮，依然充满着”吸血鬼“般的魅力，还有他干净利落的外形都是他一直人气不减的原因。

다만 아쉬운 점은 박스오피스 성적인데, 소지섭의 스크린 활약을 좀 더 기대하고 싶다. ‘소간지’라는 별명만큼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영화 출연작에서 따르길 바라본다.

唯一遗憾的就是他的票房成绩，所以这更让人期待苏志燮在银幕上的动作。希望苏志燮能拥有一个更好的形容词，那就是”质量保证演员“。

今年，我们终于可以看到大叔再一次挑战自己，究竟这次能不能打破“银幕诅咒”呢？

 '지금 만나러 갑니다'

《现在，很想见你》

세상을 떠난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离开人世的她再次归来。所有的记忆都不见了。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秀雅（孙艺珍 饰）留下了下雨之日一定会再次归来的难以置信之约离开了人世间。在一年后梅雨季悄然而至的夏日。与离开人世前别无二致的秀雅再次出现了。但是秀雅却并不记得宇镇（苏志燮 饰）是何许人也。

난, 너와 다시 사랑에 빠졌어.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수아’.  ‘우진’이 들려주는 첫 만남, 첫 사랑, 첫 데이트, 첫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수아’는 ‘우진’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데…

我，再次与你相爱了。就算她完全不记得自己，宇镇也会因为她的“存在”而幸福不能自已。秀雅也特别想知道自己与宇镇共同度过却消失了的记忆。听宇镇娓娓道来两人初识、初恋、初约会、和第一次的幸福瞬间，秀雅再一次与宇镇陷入了爱河。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녀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의 스크린 첫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8년 가장 매력적인 두 배우의 만남으로, 감성 연기에서 빛을 발하는 소지섭 &손예진의 첫 연인 캐스팅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现在，很想见你》是由韩国代表性男女演员苏志燮和孙艺珍的银幕合作首秀，引来了一大波的关注。2018年最具魅力的演员的相遇，在感情戏中发光发热的苏志燮和孙艺珍两人初次以银幕情侣亮相获得了不小的关注。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소지섭, 티켓 파워와 결이 다른 감성 연기를 보여준 손예진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소지섭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후 홀로 남은 '우진' 역을 맡아 다정하고 부드러운 모습과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손예진은 모든 기억을 잃어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우진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수아’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따뜻하고 애틋한 감성으로 물들일 계획이다. 

活跃在荧屏的苏志燮展示出了多姿多彩的魅力，票房保障和情感戏出色的孙艺珍。两人之间会擦出什么样的火花，让人期待万分。苏志燮饰演的宇镇是一个爱人先于自己离世，孤独神伤的人，将以自己多情和温柔的样子拨动观众的心。 孙艺珍将饰演一个失忆后又再次爱上宇镇的秀雅，孙艺珍将以其独特的绵密的情感演技再次温暖观众，并让观众对这段感情感同身受。

세상을 떠난 연인과의 만남을 따스하고 설레는 감성으로 그려낼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讲述了再次与离开人世的恋人相遇后，在两人之间展开的感情故事，再加上两人无可挑剔的完美演技配合，让人对《现在，很想见你》期待不已。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가 오면 시작되는 기적’이라는 감성적인 설정과 신선한 전개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现在，很想见你》讲述的是一个，一年前离开人世的秀雅，以失忆昔日恋人的身份再次出现在宇镇面前，两人之间发生的爱情故事。“雨带来的奇迹”的设定再加上新鲜的故事情节让观众们对该电影更加好奇。

세상을 떠난 뒤 다시 돌아온 ‘수아’는 잃어버린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지만, 다시금 ‘우진’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감성적이고 판타지적인 스토리는 올봄 관객들의 마른 감성을 채워줄 것이다.

离开人世后再次归来的秀雅，虽然因失忆而彷徨，但是在再次遇到宇镇后又爱上了宇镇。这样“梦幻”的故事情节在今春将再次让观众们来一次彻彻底底的“枯木逢春”。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촉촉한 감성을 채워주는 영화 스토리만큼이나 포근하고 따뜻한 색감의 영상미와 소품이 눈길을 사로잡는 영화다. 배경이 되는 여름의 푸른 초록색, 영화 내내 등장하는 노란색 우비와 빨간색 우산 등 원색을 활용해 선명하고 동화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现在，很想见你》是一部让观众再次感动的电影，影片中的温暖的色调和绝美的画面又引起大波关注。电影背景色一直是能彰显夏天的青青的绿色，电影中一直出现的黄色雨衣和红色雨伞等原色让电影的色调变的更鲜明，给人一种置身童话的感觉。

여기에 해를 가리는 구름, 창에 비치는 햇살, 인물 너머 펼쳐진 노을 등 따뜻한 분위기의 색감을 더해 영화의 감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影片中遮住太阳的云彩，照射在窗子上的阳光，萦绕在人物见的晚霞等给人一种温暖质感的暖色调，让电影的感情戏效果加倍。

기적 같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우진의 집은 따뜻한 색의 원목과 싱긋한 초록색, 아기자기한 소품을 위주로 꾸며 숲속의 오두막 같은 동화적 느낌을 완성했다. 세 가족의 설렘과 행복, 사랑을 담은 우진의 집은 감성적인 비주얼로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奇迹主人公的宇镇家温暖的色调和原木还有清新的绿色，再加上各种各样的装饰品给人一种童话中的林中小木屋之感。三个家庭的悸动和幸福，充满爱的宇镇的房子将以感性的外形再次让观众心动。

看起来有保障的演员+原版就很优秀的剧情，期待这一次大叔能够突破自我，今后的日子里也能一往无前地走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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