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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이렇게 무너졌나? 연변팀 홈장서 중경력범에 참패

2017-07-08 길림신문 朝闻今日


연변부덕팀의 2련승을 기대했지만 의외로 홈장에서 0대4로 중경력범팀에 참패하고 말았다.


7월 8일 15시 30분, 2017 슈퍼리그 제16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홈장에서 중경력범팀과 조우했다. 



14분경, 중경팀이 좌측 코너킥기회를 리용해 페널티구역으로 높게 패스한 공을 수동륙이 헤딩슛, 연변팀키퍼 동가림이 꼴문라인앞에서 날렵게 막아냈다. 



37분경, 연변팀이 프리킥기회를 리용해 리룡이 중경팀 페널티구역으로 직패스, 최인이 좌측에서 작은 각도로 슛했지만 공이 꼴문위를 넘어갔다. 


전반전 0대0



후반전 시작후 얼마 안되여 중경팀 남송(U23)의 먼거리 슛이 뜻밖에 동가림 위를 넘어가면서 그물에 걸렸다.


0대1



57분경, 중경팀이 페널티킥을 얻었고 卡尔德克가 페널티킥을 차서 꼴을 넣었다.


0대2



83분경, 중경팀의 페르난도가 페널티구역 밖의 정면에서 날린 먼거리슛이 또 한번 연변팀의 꼴문을 갈랐다.


0대3



86분경, 중경팀 페르난도가 미드필드부터 공을 몰고나오면서 공격을 조직, 卡尔德克가 페널티구역에서 패스받은 공을 슛..


0대4


심판의 호각소리와 함께 연변부덕팀은 홈장에서 중경력범팀에 0대4로 무력하게 패했다.




길림신문 김룡 최승호 김성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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