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총서기 습근평 성장과정

2017-10-28 길림신문 朝闻今日


2017년 10월 25일 오전,

습근평이 재차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당선되였다.

19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중외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직책을 신중히 리행하고 열심히 일하며 사명을 욕되지 않게 하고 중임을 떠멜것이다”라는

습근평총서기의 말은 힘차고 무게감이 느껴졌으며 사람들의 귀가에서 맴돌았다.

 

“타임슬립”을 타고 우리의 지도자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함께 보기로 하자.

5살의 습근평(왼쪽 첫번째),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왼쪽 첫번째).


소년시기 습근평은 풍채가 출중하고 재능이 넘쳤다.


(왼쪽 두번째)

(오른쪽)

량가하(梁家河)에 하향했을 때 그는 무거운 책들을 가득 가져왔고

양을 방목하면서 높은 산비탈에서 책을 읽었으며

식사하면서 “벽돌장같이 두꺼운 책을 보았다.”

...

 

드디여 그는 청화대학 입학통지서를 받았다!


“전에 나는 산과 바다를 넘었었다”

총서기가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도 방학사회실천이 있었다.


중앙군사위원회사무실에서 근무할 때의 습근평, 가장 멋진 리력서사진!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다 그의 팬이다…


베레모를 쓴 총서기를 당신은 보았는가?


30여년전 이미 외국에서 “슈퍼스타”로 명성이 자자했다.


썬글라스를 쓴 습근평은 참으로 멋있다! 


문예청년

위엄이 넘치는 모습


집으로 돌아가면 그는 효자이고 인자한 아버지이다.

부모님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

자전거에 딸을 앉히고 놀러가는 모습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


“군자”라는 호칭뒤에 감춰진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 


경로원에서 로인들을 위해 료리를 하고있는 습근평 


추위에 떨고있을 때 그는 따뜻한 두손으로 인민들을 위해 추위를 쫓아내고


절망에 빠졌을 때 그는 따뜻한 웃음으로 아픔을 덜어준다.


우리처럼 그도 축구팬이다


가끔 축구기술을 선보이기도 한다



그는 또 자상한 남편이다.


아이를 무척 좋아하는 습근평


더우기 그는 인민들의 “세대주”이다


선배들을 잊지 않고 


만민들과 마음이 긴밀히 련결되여있다. 


멋진 기개가 넘친다


품위 넘치는 모습 


자신감과 개방 


많은 국가 원수들속에서도 숨길수 없는 그의 기개

 

지난 5년간

총서기는 당과 인민을 령도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격려분진해왔다

오늘날,

력사의 중임이 다시 한번 그의 어깨우에 놓여졌다

8900만명 당원의 부탁과

13억 인민들의 기대

 

우리는 믿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이 집정당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영원히 지켜줄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중국인민들의 생활이 더욱더 행복해지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 꼭 실현될것이라고!



래원: 인민넷 조문판



추천열독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