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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국무원 8월 19일을 "중국의사절"로 확정

2017-11-21 길림신문 朝闻今日


국무원은 일전 2018년부터 매년 8월 19일을 “중국의사절”로 지정할데 대해 동의 한다고 회답, 구체사업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관련부문과 토론하여 조직실시한다고  밝혔다. 


왜 8월 19일인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뉴스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6년8월 19일, 전국위생과 건강대회가 성대하게 소집,  습근평총서기는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당과 국가사업 전반 국면에서의  위생과 건강사업의 중요한 지위와 새 시대 위생과 건강사업방침을 분명히 했는바 중국특색위생과 건강사업발전사상의 리정비적인 것이다. 



하여 이날을 ‘중국의사절’을 지정하여 1100여만명 위생건강사업자들에 대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관심과 긍정을 보여주려 한다. 


몇개의 업종별 명절이 있나?


“의사절”이 생기면서 우리나라에는 ‘간호사절’, ‘교원절’, ‘기자절’, ‘의사절’ 등 도합 4개의 업종별 명절이 있게 되였다. 


간호사절은 매년 5월 12일, 교원절은 매년 9월 10일, 기자절은 매년 11월 8일이다. 



어느 기관에서 명절을 설립하나?

 

2001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명절, 기념일, 활동일 설립절차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의 규정에 따르면 중대한 사회적 의의가 있는 전국성 명절, 기념일, 활동일은 전국인대상무위원회 혹은 국무원에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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