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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에서 어느 나라 사람들이 술을 제일 많이 마실가?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9


아세아 알콜 소비순위에서 몽골이 네번째, 중국이 다섯번째... 그럼 1위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아세아 알콜 소비량 국가순위에 따르면 윁남이 2위, 타이가 3위, 몽골과 중국이 그 다음 4위와 5위를 점했다. 일본과 라오스는 병렬 6위에 머물렀다. 


그렇다면 1위는?


1위는 바로 한국이였다. 




한국의 알콜 소비량은 벨라루스, 몰도바, 리투아니아, 로씨아 등에 이어 세계 15위, 아시아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가 각 나라의 국민이 알콜 소비에 따른 수명 손실 정도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194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프랑스•로씨아 등 32개국과 함께 수명 손실이 가장 큰 그룹으로 분류됐다.



싱가포르 《해협타임즈》에 따르면 중국의 술소비성장은 주요하게 술문화에서 비롯되는데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것은 직장에서의 동료관계 향상에 아주 중요하기때문이다. 



이에 비해 음주자가 많은 일본의 인당 년평균 알콜소비량은 7.5리터로  이미  라오스와 함께 6위에 머물렀다. 캄보쟈는 순위가 처져있지만 음주습관이 일반화되여 인당 년 평균 알콜소비량은 6.1리터에 달한다.



인당 알콜소비량이 적은 나라는 무슬림국가들인데 그들의 알콜 판매와 소비는 제한되여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슈의 인당 년 평균 음주량은 한병도 안되는바 각각 0.6리터와 0.2리터, 파키스탄의 알콜 소비량은 가장 낮은데 거의 0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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