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조선족 대표 위원들, 이번 회의에서 어떤 말을 했을가?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8

길림성대표들이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김웅 대표: 고등교육자원의 분배문제에 주목



고등교육자원의 분배문제에 관해 많이 생각하고있다.” 연변대학교 교장인 김웅 대표는 현재 고등교육자원의 분배과정에 많은 불평형, 불충분한 곳이 존재하는데 “이로하여 많은 중서부 대학교의 발전이 곤난에 처해있다. 국가의 관련 부문에서 이 문제에 주목하여 중서부 대학교의 발전이 합당한 공간을 얻고 고등교육의 전반 수준의 제고를 촉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리성범대표:  농촌진흥전략에 주목 



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듣고 아주 분발된다. 우리와 같은 현급기층대표들로 말하면 민족지역의 기제전환 및 치부와 변경민족지역 사업을 포함한 농촌진흥전략에 대해 아주 큰 흥취를 가지게 된다. 앞으로 사업중에서 우리는 즉시 락착해나갈것이다. 



리동호 위원: 민족음식의 브랜드건설에 주목


리동호(좌3)위원, 권정자(좌4)위원이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회의장 앞에서


독특한 음식문화는 조선족의 아름다운 명함이다. 소수민족분야에 소속된 리동호 위원은 민족음식의 브랜드건설에 더욱 주목하고있다. 그는 “부동한 민족은 부동한 특색음식이 있다. 조선족의 특색음식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시장에서도 칭송이 자자하다. 우리는 응당 이 우세를 발휘하여 민족음식 브랜드를 만들고 더욱 큰 범위에서 널리 알려야 하며 소수민족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녀성대표들이 기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길림일보, 길림넷


추천열독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