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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단 평양공연... 김정은부부 현장 관람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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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오후, 한국예술단과 한국태권도시범단은 평양에서 조선방문의 첫 공연을 펼쳤다.


한국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한국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4월1일 한국예술단은 평양의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진행,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Red Velvet,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11팀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조한관계의 력사적인 진전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이번 공연은 “봄이 온다”라는 부제를 달았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한국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한국예술단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한국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지난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도종환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출연자 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4월 1일 오후, 한국대권도시범단은 평양태권도전당에서 약 50분간의 단독 공연을 펼쳤다.


한국예술단과 한국태권도시범단은 3월 31일, 전세기로 조선 평양에 도착했다.


배치에 따라 4월 1일 단독공연외에도 한국 예술단은 4월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조선예술단과 합동공연을 펼치게 된다. 태권도시범단은2일에 평양대극장에서 또 한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예술단 조선공연은 오는 5일 오후 7시 55분(한국시간)부터 약 2시간 5분 동안 MBC 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래원: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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