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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장춘팀과 경기후 어떻게 말했나?

2017-08-14 길림신문 朝闻今日

8월 13일 16시, 연변부덕팀은 장춘에서 펼쳐진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장춘아태팀과 길림더비로 조우전에서 연변팀은 1대1로 빅으며 귀중한 1점을 벌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오늘 경기는 우리한테 아주 중요한 경기였다. 원정이지만 경기 종료를 앞두고 무승부를 결과적으로 얻었는데 결과는 아쉽다. 그래도 1점이 경쟁할때는 큰 점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위안을 갖고싶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 장춘출신 김홍우가 선발했고 그후 교체되였는데 어떤 생각을 두었는가 하는 물음에 박감독은“지금 마지막 잔류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여론이나 팬들이 앞쪽에 3명의 공격수를 두었으면 했고 그래서 도전을 한것이다.  결과적으로 1점을 얻은데 만족해야 한다. 김홍우 같은 경우 사실 랭정하게 따져서 기량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공격적으로 득점해야 하기에 김홍우를 출전시키고 그앞에다 육문선수를 세워 이갈로로선수에 향한 패스를 차단하면서 김홍우선수의 압력을 줄여주었다. 결과는 이갈로 선수한테 골을 먹었지만 그전까지는 전술적으로 효률적인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교체한 상황은 근육이 좋지 않아서 교체했다”고 했다.


라마선수 첫 출전에 대해 박감독은 “그동안 출전 못시킨것은 체력적으로 준비가 안된 상황이다. 70분이나 75분 뛰고 교체하려고 생각했다. 김홍우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되는바람에 그 카드는 쓸수 없었다. 앞으로 좋아질거고  장점을 갖고 있는선수이기에 팀에 도움이 될것이다.”고 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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