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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병원, 수액에서 벌레 발견되다니...

2017-09-22 길림신문 朝闻今日


19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이틀간 한국 서울 이화녀자대학 목동병원과 인천 인하대학 병원의 수액주머니에 벌레를 발견한 사실을 증실, 이 중 수액은 5달 된 갓난애한테 맞힌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사를 진행, 현재 약 11만개 되는 수액을 회수하기로 했다.


조사에 따르면 17일 저녁 이화녀자대학 목동병원에서 5달난 영아가 뇨로감염으로 수액을 맞게 되였다. 수액해서 2시간 반 지나 애 아버지는 수액 련결관에 벌레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의무일군을 불러왔다. 병원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다.


래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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