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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은행카드 있나요? 오래 방치해두면 은행에서 이렇게 처리...

2017-11-01 길림신문 朝闻今日


현대사회에서 매사람마도 모두 몇장의 부동한 은행의 은행카드가 있는데 동일한 은행에 여러장의 카드가 있어 대량의 "쌍령카드(双零卡)"가 출현하게 됐다. "쌍령카드"란 잔액과 마땅히 계산해야 할 리자 및 계산하지 않은 리자가 모두 0인 은행카드를 말한다. 초상은행은 7월부터 이런 "쌍령카드"에 대해 새로운 조치를 실시했고 포발은행은 11월부터 "쌍령카드"에 대해 업그레이드관리를 진행한다. 장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쌍령카드"에 대해 여러 은행은 어떻게 처리하게 될가?


■ 부분적 은행 수면계좌로 전환시킨후 다시 계좌 취소 


중국은행업협회의 데터에 의하면 2016년말까지 은행카드 루적발행량은 63.7억장에 달했다. 그중 "수면카드"가 21.9억장에 달하는데 이는 일인당 2장의 "수면카드"를 소유하고있다는것을 말한다. 


취재결과 부분적 은행은 고객이 장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은행카드를 우선 수면계좌로 전환시키고 수면계좌를 활성화시키면 사용할수 있게 한다. 만약 계속하여 장시간동안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이 계좌는 취소된다. 


농업은행을 례로 들면 고객상담원은 만약 고객의 계좌금액이 인민페 10원보다 적고 또 18개월동안 어떠한 거래도 없으면 이 계좌가 수면계좌로 전환되며 만약 5년동안 어떠한 거래도 없으면 취소된다고 했다.


■ 일부 은행, 비창구업무는 정지시키지만 계좌는 취소하지 않아


상술한 은행의 규정과 달리 공상은행, 교통은행, 민생은행은 모두 은행카드가 6개월내에 거래가 없으면 비창구업무를 정지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계좌 자동취소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교통은행 고객상담원은 고객이 유효한 신분증을 가지고 창구에 와서 재차 신분을 확인하면 업무를 회복할수 있다고 했다. 또한 저축카드를 계속하여 사용하지 않아도 계좌 자동취소가 되지 않기에 고객이 본인의 카드와 신분증을 가지고 창구에 와서 직접 카드, 계좌 취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은행도 직불카드(借记卡)에 만약 6개월동안 어떠한 거래도 없으면 비창구업무를 잠시 중단한다고 했다. 만약 계속하여 사용하려면 본인이 신분증과 직불카드를 가지고 창구에 와서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활성화시켜야 사용할수 있다. 카드는 이후에도 취소되지 않고 잠시 비창구업무를 정지시킬뿐이라고 한다.


■ 수면계좌 정기적으로 처리될수도 있어 


상술한 두가지 처리방법 외에 부분적인 은행은 정기적으로 수면계좌를 처리한다. 중신은행 고객상담원은 장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계좌가 불법분자에게 리용되는것을 방지하고 사용자의 합법적권익을 보호하고 전신인터넷사기범죄를 확실히 타격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계좌를 수면계좌로 전환시키는외에 매년 3월 24일, 9월 24일에는 모두 정기적으로 장시간동안 거래가 없는 계좌를 처리한다고 했다. 


광대은행측은 매년 8월마다 정기적으로 직불카드에 잔액이 없는 카드를 처리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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