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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 ‘우리 동네’ - 토성포와 한락연 (제41회)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1-08-08


 토성포와 한락연 


2010년 9월 22일에 룡정시정부에서는 한락연의 출생지인 룡정 토성포의 륙도하와 해란강 합수 지점에 락연공원을 세웠다.



한락연은 중국여월화가들 중에서 제일 먼저 전통적인 문화와 예술창작을 결합시킨 사람이다. 그는 그림에서 예술과 과학의 통합을 이루었으며 그림과 고고학을 융합시켜 고대문명을 보호하는 데 개척적인 의의를 갖게 하였다.


이번기 ‘우리 동네(温馨家园)’프로에서는 중국의 제일 첫 조선족 중국공산당 당원이며 ‘중국의 피카소’라고 불리우는 저명한 화가 한락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길림신문》 창간 35돐 기념하여 길림신문사에서는 총 50회로 된 대형계렬미니영상(大型系列短视频) ‘우리 동네’(温馨家园)를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우리 동네’는 연변조선족자치주안에 있는 산과 강 그리고 마을의 유래와 력사와 자랑거리를 기록한 미니영상프로로서 나라를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며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을 취지로 삼고 있다.


5-6분 길이의 짧디짧은 영상프로는 지역과 여러 민족의 중요한 유산을 담고 있어 중화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유조하다. 



길림신문 옴니미디어쎈터

심열 | 안상근

제작 |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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