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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에서 살아남기] 초시대, 초인간으로 진화해야 (주소란)

조글로 zoglo.net 潮歌网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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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대, 초인간으로 진화해야

주소란



超时代,向超人进化


주소란

배스트셀러작 《学得会的老板思维(배울수 있는 보스사유)》저자

중국 천진위성프로《非你莫属》인력자원전문가로 출연

청화대학리더십센터 전략과 HR고문

전 미국대통령 부쉬, 세계경제포럼 주석 클라우스 슈밥, 중국 외교부장 왕의 등 정상회담통역; 남북회담,북미회담 봉황TV 특집프로통역해설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부회장 ,전국애심여성포럼 차세대위원장

 


누구나 낭떠러지에 설 때가 온다


“저녁에 한잔 할 수 있어? 네가 아는 기업이 많을건데 혹시 괜찮은 자리 추천할데가 없나? “


얼마전 맨날 바쁘던 한 선배가 느닺없이 찾아왔었다.북경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때는 외자기업에서 잘나갔었다. 그날도 여느때처럼 출근을 했는데 청천벼락이 떨어졌단다. 전체 부서가 다 짤린 것이다. 공지났을 때는 이미 회사 출입문 카드와 사무 시스템마저도 아이디가 무효된 상태다. 회사도 얼마뒤면 중국에서 전면철수할 계획이라고 한다.


나는 아는 회사 인사담당자들한테 리력서를 추천해봤더니 다들 자기네들도 요즘은 직원 짜르기에 바쁘다면서 미안하다고 답변한다. 선배는 말없이 련속 술잔만 비운다. 건너편 빼곡이 치솟은 오피스텔들은 저녁10시가 넘는데도 창문마다 환하다. 세상은 넓지만 40대 되는 이 선배는 이 순간 갈데가 없다. 집도 들어가기가 싫어진다.


“아빠, 언제 돌아와? “

“응, 연이야……”

“아빠아빠, 나 오늘 새 노래 배웠어.들어볼래?”

“…….”


5살난 딸애 목소리를 듣는 순간, 눈시울이 붉어지며 뭐라고 답해야 할지 스피커를 끄고 얼굴을 돌리는 선배, 나도 콧마루가 시큰하다. 


나는 기업관리설턴트와 프로강사를 하면서 많은 기업인들 그리고 직원들을 만나고 코칭하는 일을 해왔다. 회사가 0에서 N으로 되는 과정이나 조직개혁중에나 쉬울 때보다는 힘든 경우를 더 많이 보아왔다. 나 역시 고객사를 도와 직원을 짜른 것도 한두명이 아니다만 항상 기업목표를 우선위로 흔들림이 없었는데 오늘만큼은 앞길이 막막해하는 선배를 보니 현실의 참혹함이 가슴아프게 심장을 찌른다. 


앞으로 몇년간 경제의 엄동설한을 겪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들 한다. 한국대기업들도 중국에서 철수하여 동남아로 진지를 옮긴다. 중소기업들도 코스트를 절감하기에 바쁘다. 자영업을 하던 주위 조선족분들도 경기가 안좋아 다시 한국으로 일하러 들어가신 분들이 한둘이 아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2020년 설연휴부터 기승을 부린 페렴사태때문에 모든 것이 급정지가 되였으니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생사에 직면해야 할 것임이 분명하다.


세상살이는 어느 시대나 할 것 없이 다 살벌한가보다. 지난 세기 90년대초부터 우리 부모님들 세대는 한국으로 떠나 막로동으로 돈벌이를 힘들게 하셨다면 우리 80, 90세대는 북경, 상해, 심천, 청도 등 대도시, 연해도시에 진출하여 기업에 취직하고 창업에 뛰여들어 출세를 했다고도 볼 수 있으나 급변하는 시대의 경쟁속에서 우리 또한 어떻게 치렬하게 살아가는지는 아마 가장 가까운 친구랑 술에 만취했을 때라야만 그 피눈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세대는 막로동의 운명은 피했으나 또한 우리가 직면하고 가야 하는 새로운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더 이상 소위 언어의 우세로 한국, 일본에 간다고 해서 돈맛을 짭잘히 보고 살던 시대는 지났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이런 고민을 전혀 안하고 살다가는 힘든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은 굳이 전염병같은 사태가 아니더라도 슬슬 오는것이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준비없는 당신을 불현듯 낭떠러지에 서게 할 수가 있다. 누구나 인생에 한번쯤은.


우리가 면한 초(超)시대


바야흐로 초시대(超时代)가 열린다. 


초시대는 기술과 산업의 진보로 말미암아 인류의 전반 삶의 패턴을 바꾸는 혁신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그런데 인공지능을 만들 엔지니어도 아니고 5G와는 하도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는 “나”와도 과연 상관이 있는 것일가? 


우리가 일하고 있는 “조직”의 시각에서 초시대가 우리한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정리해보자. 


첫째, “초지능”시대, 조직은 직원이 많이 필요없다. 평생직장시대, 아니, 심지어 직장고용시대가 끝나갈 수도 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작 “일자리 없는 미래에서 열심히 일하는 법”이라는 책에서 평생직장과 평생직종이 소멸된다고 한다. 기업조직은 더이상 과거의 피라미트형이 아니라 민첩한 생물형조직으로 되여 최소한의 직원을 고용하고 사람들은 유연한 세포처럼 이동된다. 오늘은 프로젝트로 인해 조합이 되고 한달뒤는 해체될 수 있다. 이런 조직을 “민첩형조직”이라고 일컬는다. 


내가 본 한 엘리베이터 생산업체는 년생산량이 한국, 일본을 모두 합친만큼인 상장사인데도 직원 200명을 초과하지 않는다. 로봇손이 생산을 하고 재무관리도 인공지능시스템을 도입하여 2/3의 재무인력을 줄였다. 월급 타먹고 가치창출 못하는 직원은 필요없고 가치높은 고급전문인력들은 필요할 때 파트너로 협력하지 굳이 년봉을 많이 주면서 고용할 필요도 없다. 


직장고용시대가 허물어져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월급 받는 자리에서 편히 웃고 있을 날이 과연 얼마나 남았을가? 그 조직을 떠나면 당신은 먹고 살만할 것인가? 


둘째, “초가치”시대, 조직은 가치로 지불한다. 래일 당신의 가치가 하락되면 게임에서 아웃된다. 


지난 세기 80년대, 나의 아빠는 대학생이 귀했던 시대에 길림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농민으로부터 공무원으로 운명을 개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대학을 졸업할 때부터는 이미 해마다 800여만명의 대학생을 배출했다. 학력가치가 떨어지는 요즘 류학을 했다고 석박사를 했다고 인생보험 들었다고 생각하면 위험하다. 


기업조직은 가치공헌에 따라 재부를 분배하며 과거에 공신보다는 미래의 가치창출 가능성으로 당신의 자리를 결정한다. 새롭게 변하는 소비시장,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신매체 마케팅…… 아무리 글로벌 500대 그룹에서 20년을 근무했더라도, 오늘 당신이 설사 임원의 자리에 있어도 림시직원이 될 각오를 항상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보존하고 높일 것인가? 


셋째, “초련결”시대, 조직은 분계선이 모호해진다. 래일 당신을 멸하는자 누군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상은 이미 하나다. 중국에 페렴사태가 나니 한국에 있는 사장이 힘들다. 중국 내 부품생산이 멈추어 많은 손실을 본다고 한다. 일본에서 지진이 나도 중국친구의 보너스가 떨어진다. 근무하는 회사에 필요한 정밀부품들이 일본에서밖에 공급안돼 지진때문에 몇달후 부품 코스트가 올라가 완제품 마진이 떨어지니 보너스에도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다.


기업조직 내 분계선도 모호해졌다. 조직개편을 하다보면 요즘은 누구한테 당신 자리가 밀릴지 모른다. 세일즈 매니저가 HR부총재로 승진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다른 산업회사에서 스카웃도 한다. 왜냐? 전공과 경험이라는 고정된 틀을 벗어나 새로운 사유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를 필요로 하기때문이다. 그런 능력을 우리는 리더의 창해력(创解力)라고 일컬는다. 


그렇다면 이렇게 살벌한 시대에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진화를 해야만 지속적으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가? 


중국 천진위성프로《非你莫属》인력자원전문가로 출연


3

미래 “초인간”으로 


초시대에 살아남는 승자, 그런 진화된 사람들을 나는 “초인간”이라고 이름 지어본다.   


초인간은 자기 가치경영을 잘함으로서 그 어떤 시기에도 그 어떤 자리에서도 살아남는 자아진화된 사람들이다. 초인간은 어떤 조직에 있어도 중용될 수 있고 그 조직을 떠나더라도 세상이 두렵지 않다. 


“나” 를 일인기업으로, “나”는 내 인생의 CEO로, “나”라는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경영한다고 가정해보라. 변화하는 중에 변하지 않는 경영리치는 과연 무엇일가? 


첫째, 기업은 전략으로 승부한다. 당신에게는 인생전략이 있는가? 


“요즘 시세에 뭘 하면 (돈)될가요? ” 내가 접하는 제일 많은 질문이다. 


성공한 기업들은 미래를 읽어 돈을 번다. 흐름을 타면 돼지도 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은 시세를 타려고 노력을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렴사태에도 누구나 할 것 없이 마스크를 팔건지 라면을 팔건지 분주하다. 하지만 오늘 이걸 팔다가 래일은 저걸 파는 것은 장사군이지 진정 미래를 읽고 준비하는 경영인이 아니다.  


훌륭한 기업들은 변하는 세상에 대응하여 전략을 변화하지만 그 뒤에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업의 사명이다. 존재의 목적을 갖고 있는 기업은 같은 사업을 해도 결과가 달랐다. 


내가 존경하는 한 기업인멘토가 늘 “인생의 목적은 리타(利他)적으로 하라”고 하셨다. 평생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사신 분이셨다. 약국을 차리든 건강식품을 만들든 사업은 바뀌여지지만 사람들에게 건강을 주고저 하는 목적으로 경영한 결과 한국, 미국에서 상장사 두개나 만든 내 주변의 성공사례다.  


개인의 인생 역시 목적과 전략이 다름으로 미래 모습이 달라진다. 

나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떤 것들을 해주고싶은가? 

나는 10년, 20년후 어떤 사람이 되여 어떤 모습으로 살고싶은가? 


거창한 답이 아니라도 좋다. 답이 당장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답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다. 일단 지금 하고싶은 것에 최선을 다하면서 가끔 치렬하게 자아대화를 해보라. 그 답을 찾으면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선택앞에서 확신하며 그 어떤 사태가 와도 쉽게 꺽이지 않는 그런 자유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기업은 차별화된 가치로 경쟁우세를 만든다. 당신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우세가치가 있는가? 


기업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존하고저 한 가치점에서의 우세를 최대한 극대화시킨다. 그런 경쟁력을 일명 “성곽을 보호하는 강”(护城河)라고도 한다. 개인도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우세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 


더우인(抖音)의 왕훙 리가기(李佳琪)는 립스틱 최고판매왕으로 스타보다 더 스타가 되였다. 그 친구가 최고로 잘 생겼거나 스팩이 있는 것도 아니다. 수많은 브랜드, 수많은 색상의 립스틱을 3년이상 매일 일일이 체험하면서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피부톤에 어울리고 어떤 판매포인트를 살려야 되는지를 그 누구보다도 프로다운 설명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기때문이다. 그것이 곧 그의 차별화된 우세이며 프로경쟁력이라 볼 수 있다. 


요즘은 주위 많은 친구들도 실시간 판매로 창업이나 부업을 시작한다. 500만 왕훙이 실시간 판매하는 경쟁에서나 또는 현재의 나의 직장에서 내가 선택될 수 있는 차별화된 나만의 우세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를 극대화하게 발휘를 했는가? 


셋째, 기업은 조직으로 행동한다. 당신은 조직을 구축하고 리드하는가? 


“나는 전문기술 하는 사람이라 내앞의 일만 잘하면 돼요.” 

“나는 기업인도 아니고 돈도 없으니 직원을 구할 수 없어요.”


조직이라는 것은 굳이 타이틀이 있거나 월급을 줘야만 팀원을 쓸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주위 모든 인적자원을 나의 팀으로 만들 수 있는 초련결능력과 리더십이 필요하다. 


나 자신을 례로 들어본다면 지난 몇년간 나는 어느 회사 소속도 아니였다. 하지만 컨설팅회사와 련결하여 프로젝트를 따고 출판기획사와 련결하여 함께 저서를 출판하고 온라인지식공유플랫폼과 련결하여 현재 Tencent 등 10여개 플랫폼에서 몇십만명의 구독자들이 있으니 이름 석자도 가치가 높아진다. 


심지어 일하는 엄마로서 애를 키우는 것도 팀이 필요하다. 도우미아줌마, 학교선생님, 외할머니 심지어 아들의 친구들도 모두 나의 교육팀 팀원이다. 책임분공을 하고 교육을 하며 격려와 컨트롤, 가정문화를 통해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사실 기업관리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  


미래에는 직업이든 부업이든 초련결을 통하여 가치교환을 하는 일들이 엄청 더 많아질 것이다. 나중을 대비하여 기술인이더라도 리더십을 키우고 보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조직과 사람들과 련결을 중시해야만 나중에 조직을 떠나서 혼자가 되더라도 당신의 이름 그 브랜드로 련결의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가싶다. 


넷째, 기업은 혁신으로 오래 살아남는다. 당신은 과감히 자기절로 자기의 목을 딸수 있는가? 


나는 전에 노키아그룹 산하에서 일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우리 팀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교육앱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다. 어느날 여느때처럼 출근했는데 우리의 노트북을 몰수하고 자회사를 청산한다는 공지를 하는 것이였다. 2000만 사용자를 갖고 있는 회사가 노키아의 부진으로 지분을 청산하게 되여 해체된다는 것이다. 


그날 나는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아무리 35년간 시장점유률 1위이던 노키아더라도 혁신을 빨리 거듭하지 못하면 하루밤새에 무너지게 돼있다라는 것을. 하물며 하찮은 우리 개개인의 운명은 더 어떠할 것인가? 


돌이켜보니 지금까지 나 자신이 그나마 게임에서 도태되지 않고 계속 달리고 있을 수 있는 비결이 있다면  아마 과감한 자아혁명과 지속적인 공부가 아닌가싶다. 


28세때 나는 안정된 직장에서 국가지도자 통역도 하고 세계경제포럼에 드나들면서 아태지역 프로젝트매니저로 폼나게 일했었다. 그런 안정을 타파하고 내가 선택한건 류학의 길이였다. 결혼을 하고 녀자가 선망하는 안정된 집과 차 그리고 편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었지만 그 안정을 타파하고 내가 선택한건 청화대학 MBA공부였다. 매번의 직장이나 프로젝트에서도 모든 최선을 다하지만 또 그 자리가 종착역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인간은 환경의 변화속에서 진화를 거듭해왔다. 오늘도 미래도 마찬가지다. 10년후 먹고 살 고민부터 30년후 로후의 삶의 방식까지, 초시대의 초인간으로 자아진화를 거듭하여 당신의 미래 생존률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변화는 고통이다. 모두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설사 모든 것을 잃어도 당신에게는 미래가 있다. 


 (출처:《중국민족》조선문판  글/주소란  편집/리호남  조판/ 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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