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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 넣어둔 현금 250만원 도난, 범인 알고보니...

2017-10-11 길림신문 朝闻今日


10월 5일 오전 10시경, 주해 경찰측은 근 6시간의 정밀한 조사를 거쳐 특대 절도사건을 수사해명하고 도난당한 현금 251.8만원도 되찾았다. 당일 새벽 3시 48분경, 주해시 두문구 신청공업원 모 호텔 주차장에서 특대 절도사건이 발생하였다. 신고인 양씨의 말에 의하면 누군가가 자신이 주차장에 세워둔 마세라티(玛莎拉蒂) 승용차의 창문을 부수고 트렁크내 현금 250여만원을 훔쳐갔다고 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주해경찰측은 해당 사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신속히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사건수사에 전력을 다했다.



특별수사팀은 사건발생 현장을 찾아 주변 감시카메라를 신속히 조회하였는데 확인을 거쳐 해당 사건은 남성 두명의 범행임을 발견하였다. 경찰의 진일보 되는 조사를 거쳐 두 남성은 신고인 양씨의 조카인 양모민(남, 23세)의 지시를 받고 절도행각을 벌인것으로 드러났다. 연후 3명의 범죄용의자는 10월 5일 10시경 훔친 현금을 들고 신청파출소를 찾아 자수하였다. 목전 해당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래원: 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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