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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꼴 류건: 연변은 슈퍼리그에 있어야 할 팀

2017-10-14 길림신문 朝闻今日


刘健:延边值得敬佩,你们应该留在中超


연변팀과의 경기에서 관건적인 승부꼴을 뽑은 광주항대팀의 류건선수


10월13일 저녁 7시35분, 광주항대팀은 슈퍼리그 홈장경기에서 4:3으로 연변팀을 눌렀다. 관건적인 승부꼴을 뽑은 항대팀의 류건선수는 경기후 자신의 웨이보에 “연변(팀)은 존경스럽고 탄복(敬佩)할만한 상대이다. 그들은 응당 중국슈퍼리그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


어제밤 경기에서 류건은 경기장의 절대적인 주역이였다. 그는 전반전에 항대팀에 첫꼴 기록을 남겼으나 후반 들어 두차례의 수비실수로 연변팀에 2꼴을 허락했다. 그러나 최후의 순간에 결정적인 승부꼴을 연출해내기도 했다. 류건이 넣은 꼴은 적잖은 론쟁을 불러 왔는데 많은 축구팬들은 류건이 공을 멈춰세울 때 핸들링반칙을 먼저 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류건은 경기후 자기는 복부로 뽈을 멈춰세웠다고 주장했다.   


비록 항대팀이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류건은 연변팀에 매우 높은 평가를 주었다. 류건은 경기후 자신의 웨이보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선수로서 할수있는 것은 가능한 경기를 잘 치르는것이다. 그 다음의 일은 우리도 진짜 좌우지할수 없다. 축구팬들이 나에 대한 비판과 질책을 나는 모두 접수한다. 연변팀은 경기에서 우리팀보다 더 적극적이고 주동적이였는바 존경스럽고 탄복할만한 상대였다. 연변팀은 실력이 있으며 응당 슈퍼리그에 남아있어야 한다. 연변팀이 금후의 경기에서 좋은 행운이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



광주항대팀과의 경기후 연변팀은 한껨 더 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꼴찌에 있는 료녕개신팀보다 2점이 더 많으며 마지막 3번째 자리에 있는 천진태달팀과는 3점이 떨어져 잔류형세가 락관적이지 못하다.


편역: 안상근     래원:肆客足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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