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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우리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

2017-09-17 길림신문축구 朝闻今日

9월 16일, 연변부덕팀은 원정경기에서 강호 산동로능태산팀과 1대 1 무승부를 따냈다. 경기후, 연변팀 지충국이 언론의 취재를 받았다. 


경기에 대한 평가

지충국:  현재 상황으로 볼때 우리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우리는 그래도 우리 나름대로의 플레이로 하나 하나의 상대와 박투할것 이다. 오늘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 괜찮다고 생각한다.

1점벌이 성공한 원인

지충국: 기실 우리는 한주일전에 제남에 도착하여 경기장에 적응하고 날씨에 적응했고 날마다 산동팀의 경기 명장면들을 보았다. 산동팀의 코너킥 등 세트플레이가 비교적 분명하다. 우리는 이 방면에서 잘 막아냈다.

슈퍼리그 잔류희망은? 

지충국:  슈퍼리그 잔류에 대해 우리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 아직 5개 라운드 경기가 남았는데 그중 3개가 홈장이다. 어떠한 상대팀이던지 우리는 우리 전술대로 박투해나갈것이다.

래원: 懂球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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