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연변부덕, 료녕개신 꺾고 잔류 희망 불씨 지필까?

2017-09-22 길림신문 朝闻今日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26라운드




경기상대: 연변부덕 VS 료녕개신

경기시간: 9월 23일 오후 3시 30분

경기지점: 연길시인민경기장

생방송: PPTV、聚力体育、延边卫视、辽宁电视台体育频道、龙珠直播、吉林电视台公共新闻


https://v.qq.com/txp/iframe/player.html?vid=m0552snnevz&width=500&height=375&auto=0


2017 슈퍼리그가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연변부덕이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연변부덕은 오는 23일 오후 3시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료녕개신과 슈퍼리그 제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연변의 슈퍼리그 잔류 경쟁은 가시밭길과 같다. 지난 10일 북경국안전, 16일, 산동로능과의 중요한 맞대결에서 모두 빅어 각각 중요한 1점을 벌었다. 이로 인해 경쟁 팀들과 격차는 줄어지고 있다.


아직 시즌 종료까지 5경기 남아있다. 슈퍼리그 잔류 희망이 살아있는 한 끝까지 싸워야 하는 연변이다.



박태하감독은 산동로능전 끝난 후 "마지막 살아날 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원정 2연전이 선수들한테 얼마 남지 않은 경기에서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4승 5무 16패 승점 17점(득 24꼴, 실점 59꼴)으로 14위를 달리고 있는 료녕개신은 다행스럽게 연변과의 점수차이를 더 늘이지 못하고 계속 주춤하고 있다.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연변부덕팀, 료녕개신을 넘어서 슈퍼리그 잔류 희망 불씨를 살려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추천열독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