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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감독“래일 치렬한 경기 예상된다”

2017-09-23 길림신문 朝闻今日



연변부덕은 오는 23일 오후 3시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료녕개신과 슈퍼리그 제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2일 오후 경기전날 기자회견에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과 강위봉선수가 참가하였다.


박태하감독은“래일 경기는 량팀이 리그잔류에 대한 간절함이 큰바 치렬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럴수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필요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얻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위봉선수는“래일 경기 량팀 모두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크다. 래일 어려운 경기 될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가 되였다. 래일 경기에서 우리들만의 특색을 보여주면서 좋은 성적을 따내고 싶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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